몬드에서 받을 수 있는 월드퀘스트인검무덤 봉인탐색을 시작합니다 이 임무는 리빙스턴 박사에게서 받을 수 있으며그에게 말걸기와 함께 바로 임무에 들어간다그가 있는 위치는 바로 타타우파 계곡 깊숙한 곳!저 박사 계속 걸어다님 아 좀 가만있어!! 타타우파 계곡에서 보이는겹겹이 싸인 봉인을 보라 ㅎㄷㄷ저걸 다 풀어야하는게 임무내용인데 흐음 그렇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립트중에 파란 글씨들은 힌트를 의미하니빠르게 넘기지말고 읽어보고 갑시다 이곳은 몬드 마신임무를 수행하면 저절로 봉인을 풀려있습니다.여긴 남쪽 잠만족이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도 츄츄족들이 보초를 서지않고 누워있습니다 ㅋㅋ필드에 물이 있으므로 불과 얼음 그리고 번개속성으로 공격하면 빨리잡을 수 있습니다 비석을 활성화시키면 이렇게 결계가 풀립니다 마지막..

잃일업무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업무를 받아업적 '완벽주의'를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이 업적을 받기위한 조건들이 좀 까다롭다우선 첫번째 공략을 써보고자 한다   이 중에서 한군데를 선택해짜레비치가 원하는 조건을 맞춰서 달성하면 된다이걸 모르고 가면며칠이고 반복해서 홧병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그러니 그가 원하는걸 확실하게 확인하고진행하도록 하자우선 산 아래쪽을 선택했다산 아래쪽을 스샷에서 짜레비치 방향으로 가는 길인데 이 길에는 망할 풀 덤불들이 그득그득하다전부 불태워주고 짜레비치에게 퀘스트를 받도록 하자 안그러면그의 조건인1분 내로 몬스터를 처리하고 짜레비치에게 도착할 수 없다  이를 달성하면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500모라를 준다 구두쇠 양반같으니!!다음 임무를 받고나면 계속 포스팅을 ..

첫 일일 퀘스트인 비둘기, 오리, 어린이퀘스트로 진행되는 업적입니다티미와 오리에게 밀 나눠주기를 시작합니다 티미가 비둘기는 자기가 돌보는 애들인데 잡고 다닌다고 화를 엄청 내는데주워둔 밀을 가지고 오리들이 모이는 곳으로 뿌려주러 갑니다 물론 밀알들을 뿌리고 모이는 오리들을 사냥하면... 다음날 후속 퀘스트가 더 날아옵니다 다음날일일업무 퀘스트에 후속 퀘스트가 들어오는데요티미의 어머니인 그레이스 수녀님께 갑니다준비물: 바람버섯 3개수녀와 이야기하면 그가 좋아하는 몬드감자전을 주면 용서 해줄거라며 바람버섯 3개를 요구합니다 바람버섯은 몬드성 건물 곳곳에 붙어있으니 틈만나면 주워두도록 합시다 감자전을 받고 티미에게 가면애늙은이같은 대사를 하는데 ㅋㅋ히든업적 '살짝 유감'이 달성됩니다 즐거운 원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