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임무중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케이아
그의 전설임무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기사단 건물 안에 있는 케이아와 대화를 시작하면
전설임무 시작!
누가 이걸믿음?
누구나 하는 게임에서 유행어를 대놓고 써도 되는걸까 싶었다...
>>꼰대<<
속이려면 좀 그럴싸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이걸 믿는 페이몬
에휴...보물이랑 먹는것에만 눈을 반짝이는 페이몬이였다
자, 본격적으로 찾아보자
모험가협회 몬드지부장과 대화하는데...
옅듣는 이가 있군요
내가 널 만나면 널 죽일거야
사이러스에게 보물표시가 된 쪽지를 받고 몬드 성안의 보물을 찾습니다
스크린샷이 사라졌네요 ㅠ
상자를 열면 케이아가 다시 여행자를 부릅니다
그리고 속삭임의 숲쪽으로 가면 정보 거래원을 만나라고 하는데
거래원인 베일을 만나는데
간단한 전투를 치르고 대화를 합니다
음...보물의 위치를 가리키는 쪽지를 주는 군요 바로갑니다
그전에...
첫번째랑 두번째 단서가
어디를 가리키는지 모르겠다면
케이아에게 가서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줍니다
두번째 얼음비석을 열고 상자를 열고나면 아카디아의 유적으로 가라고 하는데요
남풍사자의 사당 아래쪽 매의 해안으로 가면
공기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장소가 숨어있습니다
비경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안녕? 만나서 반가워?
유적가디언이 나와 좀 빡세긴 하지만
활캐로 유적가디언의 핵(이라쓰고 얼굴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ㅋㅋ)
을 맞추면 그로기상태로 들어가니
이 상태에서 와다다다 때리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거에 낚인 페이몬때문에 솔직히 내가 못산다 에휴 ㅋㅋ
그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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